about lladda

  

1. 스튜디오 라따는 뭐하는덴가요?

 

‘세상에 둘도 없는 나만의 음악을 갖고 싶다! 근데 너무 어렵네…’

‘녹음을 해야하는데 너무 비싸고 불친절하고, 옵션마다 가격은 왜그리 많은가요?’

‘음악을 배우고 싶은데 어디서 배워야할까요? 사방에 광고글이지만 재대로 된 곳은 못찾겠어요.’

‘어떤 말이 맞는건지 모르겠어요. 블로그마다, 사이트마다 하는 말이 달라서 혼란스러워요!’

 

 이런 경험, 혹시 없으셨나요? 그러셨다면 스튜디오 라따에 관심가져주세요!

스튜디오라따는 일반적인 레코딩 스튜디오와 조금 다릅니다. 초보자들에게 좀 더 중심이 맞춰져있는 스튜디오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단순히 녹음만 하는 스튜디오가 아닙니다. 여러분들의 음악적인 업그래이드를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는 스튜디오입니다. 그래도 잘 모르시겠다구요? ㅜ.ㅠ

 

 예를 들어, 보컬 녹음을 하시려고 레코딩 스튜디오를 인터넷에 검색해보시면 수많은 곳들이 나옵니다. 가격은 대부분 비슷해보이지만, 실제 녹음실을 찾아가 녹음할 때는 다들 좀 다르죠. 저렴한 가격인줄 알고 갔더니 그건 옵션이 없는 가격이었고, 편집이나 보컬트리트먼트, 간단한 믹싱등을 할때 모두 추가금액이 들어가는 경우도 있구요, 기계가 좋아서 비싸다고 광고해서 가봤더니 엔지니어와 맘이 안맞아서 별로일 때도 있구요, 노래를 어떻게 해야할지, 맞고 있는지 틀리고 있는지 모르겠는데 레코딩 엔지니어님은 그냥 ‘좋습니다~ 좋아요~’만 외치는 곳도 있구요… 

 이런 이야기가 레코딩 엔지니어의 입장, 스튜디오의 입장에서는 틀린말은 아닙니다.  서비스계약은 녹음만 하는 것이니 나머지 부수적인 부분은 추가금이 당연한거구요, 노래는 내분야가 아니니까 조언을 드릴 수 도 없는거구요. 

 하지만  그런 일을 처음 당하는 입장에선 그게 절대 좋은 기억이 아닙니다. 저희들은 그런 일들은 없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 초보자분들에게 다가가려는 스튜디오입니다. 저희장비가 최고는 아닐테지만, 적어도 싸구려 장비를 가지고 녹음하며 웃돈받는 그런 곳은 아닙니다! (저희 마이크 1/10의 가격도 안되는 마이크, 방음도 재대로 안되는 부스, 말도안되는 모니터링환경을 가지고서도 녹음비 똑같이 받는 곳을 많이 봤습니다. >.<)

 

작편곡도 마찬가지입니다. 본인이 멜로디만 흥얼거릴줄 알고 아무것도 모른다해도 만들어 드릴 수 있습니다. (그렇게 많이들 하십니다!!) 원하시는 장르, 원하시는 사운드로 만들어 드립니다. 본인이 편곡을 하다가 부족함을 느껴 오실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본인이 직접하신다면, 저희가 편곡적인 간단한 조언드릴 수 있습니다. 원하시는 인생상담까지…  (그런건 커피한잔 사주시면 무료로 해드립니다! ㅎㅎ)

 

2. 스튜디오 라따는 그럼 주로 녹음만 하나요?

 

 아뇨, 스튜디오 라따는 녹음이 중심이 아닙니다. 녹음은 오히려 부수적이며 중심은 역시 ‘작편곡’입니다. 작편곡을 하다보니 녹음도 신경을 쓰게되고 그러다 녹음도 하게 된 것이지요. 오히려 작편곡에 대한 상담이나 조언을 요구하실때 저희는 더 행복합니다. 그렇다고 녹음파트가 부족한건 아닙니다!!! 저희들은 모두 상명대 대학원 뉴미디어음악학과를 재대로 졸업한 사람들이며 엔지니어이자 ‘더 레코딩’,  ’장인석의 음향입문’등을 집필하신 장인석 교수님의 애재자들이기도 합니다. ^^;;;

 작편곡 분야는 저희가 직접 작편곡을 해드릴 수 도 있구요, 또는 원하신다면 간단한 조언도 드릴 수 있습니다. (물론 간단한 조언은 무료입니다!) 상담은 언제나 무료이니 시간약속만 하고 오세요~! 저희가 직접 작편곡 작업을 할때는 Ballad, Dance, Hip hop, Orchestra등 각 장르별 전문가들이 있기때문에 곡작업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진행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왠만하면 무조건 진~~~~한 상담 후에 작업이 진행된다는 점, 알아주세요. ^^

 

3. 마지막으로, 스튜디오 라따는 뭘 하고 싶으신건가요?

 

 사실 저희들은 저희만의 음악을 하고 싶습니다. 하지만 이것저것 따지다보니 제 음악이 오히려 뒷전이네요. ㅜ.ㅠ 어쨌건.. 저희들은 음악인들을 도와주는 그런 곳이 되고 싶습니다. 제가 처음 음악을 시작할 때, 어떻게 시퀀싱을 하는지도 모르고 믹싱도 뭔지도 모르다가 그걸 깨우치는데 거의 10년이 걸렸습니다. 그런데도 앞으로 할일은 까마득해보입니다. 뭐가 그리 공부할 일이 많은지.. ㅜ.ㅠ 저희도 이렇게 힘든데 초보자분들은 얼마나 어렵겠습니까. >.<

  그래서 일단 저희들이 하고싶은건 도움을 주는 것입니다. 간단한 일들은 수만명을 1:1로 상대해드리긴 힘드므로 카페를 이용하는 것이구요, 온라인으로 할 수 없는 일들은 스튜디오에서 하는 것이죠. 

  궁극적으로 저희들은 스튜디오 라따의 레이블을 만들고 기획사를 만들어 미디스트와 스튜디오 라따를 통해 탄생하는 뮤지션을 키우고 싶기도 합니다. 꿈이 너무 큰가요? ㅎㅎ

  어쨌건 지금은 작편곡, 녹음, 믹싱/마스터링, 레슨을 위주로 운영을 하고 있습니다만, 조만간에 재밌는 것들을 빵빵 터트리려 준비중입니다. 작년에 K-Note Online과 작업하면서 느꼈던 온라인 강의의 부족한점도 채워서 이번달 안에 뭔가 보여드릴 예정입니다. (이건 무료로 진행될 것입니다!!)

  초보자분들에게 유무형적으로 도움이 되려는 스튜디오 라따, 많이 찾아주세요! ^^